TBS 공익법인 지정으로 기부 활성화, 그리고 언론의 역할 재조명



TBS 공익법인 지정으로 기부 활성화, 그리고 언론의 역할 재조명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가 기획재정부의 신규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TBS가 개인 및 법인으로부터 기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시의 지원이 끊긴 이후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TBS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의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기부를 통해 TBS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고, 더 나아가 공익적인 방송사로서의 임무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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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공익법인 지정의 배경과 과정

방통위의 저항과 기재부의 결정

TBS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정관 변경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TBS의 정관 개정을 반려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기획재정부는 TBS 이사회가 제출한 정관 개정 확약서와 관련 공문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을 결정하였다. 이 같은 과정은 정관 개정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방통위의 저항으로 인해 복잡한 상황을 초래했다. 기재부의 결정은 TBS가 정관을 개정할 것이라는 확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TBS는 기부를 받는 길을 열게 되었다.



기부 혜택과 후원의 중요성

TBS가 공익법인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부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개인 기부자는 소득금액의 30%를 한도로 기부금의 15%를 세액 공제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소득금액의 10% 한도 내에서 기부금 전액을 손비로 인정받는다. 이러한 세제 혜택은 TBS의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TBS 강양구 경영전략본부장은 시민과 기업의 기부가 TBS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투명한 기부금 사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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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부자와 TBS의 향후 계획

이재갑 교수의 기부와 그 의미

TBS의 첫 기부자는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로, 코로나19 유행 당시 TBS의 보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그는 TBS가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매일 특보를 송출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TBS가 앞으로도 공익적인 방송사로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재갑 교수의 기부는 TBS의 비전과 목표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기부자들이 나서주기를 기대하게 한다.

TBS의 기부금 운영 계획

TBS는 모집된 기부금의 내역과 사용 현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부자에게 투명성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TBS의 활동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TBS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왜 TBS가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나아갈 것인지를 설명하는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TBS가 시민의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언론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

언론의 비판과 공론장으로서의 기능

TBS의 공익법인 지정 소식과 함께 언론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최근 언론은 사회적 갈등과 정치적 사건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공론장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극우적인 발언이 등장하기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이 어떠한 기준으로 보도를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수호

언론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최근 언론의 보도 방식이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며, 공정성을 잃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독자와 시청자에게 신뢰를 잃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언론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언론이 정치적 발언과 시각을 균형 있게 다루지 못할 경우, 사회적 갈등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결론

TBS의 공익법인 지정은 시민과 기업의 기부를 통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익적인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재갑 교수의 첫 기부는 TBS의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며, 앞으로 더 많은 기부자들이 TBS의 비전과 목표에 동참하길 기대하게 된다. 동시에 언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어야 하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데 기여해야 할 것이다. TBS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반영하고, 신뢰받는 방송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TBS의 공익법인 지정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TBS의 공익법인 지정은 시민과 기업이 기부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TBS의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고 공익적인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게 됩니다.

기부를 하면 어떤 세제 혜택이 있나요?

TBS에 기부하는 개인은 소득금액의 30%를 한도로 기부금의 15%를 세액 공제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소득금액의 10% 한도 내에서 기부금 전액을 손비로 인정받습니다.

TBS는 기부금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요?

TBS는 모집된 기부금의 내역과 사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TBS의 필요성과 정체성을 설명하는 작업을 지속할 것입니다.

이재갑 교수의 기부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재갑 교수의 기부는 TBS의 비전과 목표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TBS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공익적인 방송사로서 지속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언론의 역할에 대한 논의는 왜 중요한가요?

언론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지 않도록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TBS의 공익법인 지정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TBS의 공익법인 지정은 기부를 통한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반영하는 방송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언론의 보도 방식에 대한 비판은 왜 필요한가요?

언론의 보도 방식에 대한 비판은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언론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