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의 일상 이야기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의 일상 이야기

이번 일기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의 다양한 감정과 일상 속 사건들을 담아보려 한다. 슬픈 기억도 있었지만, 기쁜 순간들이 많았던 시간이었음을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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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애도

슬픈 기억 중 하나는, 나를 항상 반겨주던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일이다. 그 고양이는 정말 특별한 존재였고,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기를 바란다. 또 하나는 내 강아지가 아팠던 시기였다. 지금은 건강하게 회복했지만, 그 시절의 힘든 감정이 여전히 마음에 남아있다. 이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지만 지나고 나니 그 외에도 많은 좋은 일들이 있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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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순간들

에라스 투어를 여러 번 다녀왔고, 그때마다 즐거운 기억이 쌓였다. 특히, 디플에 나온 이후 매일 한 번은 꼭 투어에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인생의 목표 중 하나는 꼭 테이 투어를 가는 것이니, 대만에서 공연이 열리기를 기도한다. 용아맥에서 ‘듄’을 관람한 날도 기억에 남는다. 아비꼬에서 먹은 버섯 카레와 소세지 토핑 세트는 잊지 못할 맛이었다.

이 날은 특별히 포크와 버섯 카레로 먹어본 것도 좋았다. ‘듄’ 1권을 구매했는데, 그 두꺼운 책을 읽는 것이 마치 무기를 들고 있는 기분이었다. 전 시리즈를 다 읽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에서 시켜먹은 파스타도 맛있었다. 근처의 마라탕 집을 찾아가 야채를 많이 넣어 먹었고, 꿔바로우는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이삭에서 시켜 먹으면서 패기롭게 두 개를 주문했지만, 한 개는 절반만 먹고 버리게 되었다. 시간이 남아 카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노닥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은 가위바위보 내기를 제안한 두 친구가 져서 치킨을 쏘게 되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로운 취미와 계획

갑자기 우정 팔찌에 꽂혀 비즈를 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5개를 샀고, 현재는 14개로 늘어났다. 스킬도 늘어 두 줄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다음 일기에는 제작한 팔찌를 올려보기로 했다. 에라스 투어에서 팔찌를 나눠주고 싶다는 바람도 가지고 있다.

또한, 동네의 최애 카페에서 브런치 파니니 세트를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었다. 마라탕을 또 먹고, 퇴근 후 길냥이를 만났던 날도 기억에 남는다. 개냥이와의 짧은 만남은 웃음을 주었지만, 갑자기 냥냥펀치에 몇 대 맞은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육회비빔밥을 몇 번이나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밑반찬이 모두 맛있어 고민하게 만들었다.

쇼핑과 외출

반클리프 목걸이를 사러 신본에 가는 날, 날씨가 좋았다. 웨이팅을 7번째로 하며 근처 스타벅스에서 기다렸고, 한 시간 이십 분 후에 연락이 와서 기쁜 마음으로 쇼핑을 했다. 반클리프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물이 더 아름다웠고, 스윗사이즈와 오닉스, 커넬리언 실물도 보고 싶었으나 결국 이걸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바스버거 광화문점을 가서 수제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었고, 청계천에서 산책하며 여러 사진을 찍었다. 백로를 찍으려 했던 순간도 재미있었다. 한편, 봄꽃 중 개나리가 가장 먼저 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 날 퇴근길에 본 검은 연기는 석남동 화재였다.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뽈찜을 먹고, 너무 맛있는 시래기 뽈찜은 밥도둑이었음을 강조하고 싶다. 벚꽃이 슬슬 피고 있는 모습도 좋았다. 한편, 와규몽에서 송별회를 가지며 소고기와 랍스타를 시켰고,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볼링장에서는 1등을 하게 되어 상금을 받았고,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했다.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가면서 마라탕 해장을 하며 소고기를 추가 주문했지만, 주문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다.

이러한 일상 속에서의 작은 순간들이 쌓여 큰 행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