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할 때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서류인 중국 입국 신고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신고서는 여행자의 신상정보와 방문 목적, 체류지 등을 기록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최근에는 입국과 출국 모두 동일한 양식으로 간소화되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고서 작성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중국 입국 신고서 작성법
작성 전 준비 사항
중국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기 전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준비하면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권
– 비자 (필요한 경우)
– 체류지 주소
– 항공편 정보
신고서 필요 대상
- 외국 국적의 입국자
- 홍콩, 마카오, 대만 등 특별 행정구역을 통한 입국자
- 중국 내 장기 체류 또는 상용 목적 방문자
제출 방식
입국 신고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1. 종이 양식: 일부 공항 및 육로 통과 시 사용
2. 전자 입국 신고서 (E-Arrival Card): 대부분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사전에 작성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전자 입국 신고서 안내
전자 입국 신고서는 중국 국가이민관리국(NIA)이 개발한 디지털 시스템으로, 빠른 입국 심사와 방역 관리를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입국 심사 시 줄을 서지 않고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전자 신고서 작성 방법
- 공식 사이트에 접속: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 언어 선택: 한국어를 선택 후 ‘전자 신고서 작성하기’ 클릭
- 개인정보 입력: 여권 정보와 생년월일 등을 입력
- 여행 정보 입력: 항공편명과 체류 목적, 주소 등 기재
- 건강 상태 체크: 최근 14일 이내 발열 및 감염병 위험 지역 방문 여부 확인
- 제출 및 QR코드 발급: 입력 정보를 확인한 후 QR코드를 받습니다.
종이 입국 신고서 작성법
일부 공항에서는 여전히 종이 입국 신고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양식은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항목명 | 설명 |
|---|---|
| 성(姓) | 여권에 기재된 영문 성 |
| 이름(Name) |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 |
| 국적(Nationality) | ‘KOREA’ 또는 ‘REPUBLIC OF KOREA’로 작성 |
| 여권번호(Passport) | 여권 상단에 표시된 고유 번호 |
| 생년월일(DOB) | 연-월-일 (YYYY-MM-DD) 순서로 작성 |
| 성별(Sex) | 남(Male) 또는 여(Female) 체크 |
| 비자번호 | 비자 소지 시 입력, 무비자 시 공란 |
| 항공편명 | 탑승 항공권에 기재된 항공편 번호 |
| 중국 내 숙소 주소 | 호텔 또는 체류지의 영문 이름과 주소 |
| 입국 목적 | 관광, 비즈니스, 방문, 학업 등 체크 |
| 연락처 | 본인의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기입 |
| 서명(Signature) | 여권과 동일한 영문 서명 |
중국 입국 신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
입국 신고서를 작성할 때는 다음과 같은 실수를 주의해야 합니다:
– 여권 번호 오기입: 한 글자라도 다르면 입국 지연 가능성
– 체류지 주소 불명확: 숙소 예약 시 확인한 주소 정확히 기재
– QR코드 스크린샷 누락: 전자 신고서 완료 후 QR코드를 캡처
– 체류 목적 불일치: 관광인데 상용으로 체크할 경우 의심받을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중국 입국 신고서는 꼭 작성해야 하나요?
네,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전자 입국 신고서 제출은 의무 사항이며, 미작성 시 입국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한 신고서를 프린트하지 않아도 되나요?
프린트는 필수가 아닙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저장하신 후 제시하시면 됩니다.
전자 신고서 유효기간은 얼마인가요?
출국 후 14일 이내만 유효합니다.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 너무 일찍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신고서 작성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여권 정보와 완전히 동일하게 입력해야 하며, 허위 기재 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족 또는 단체여행 시 한 명만 작성해도 되나요?
모든 입국자가 개별적으로 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가족 단위 여행이라도 각자 QR코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중국 입국 신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잘 숙지하여 편리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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