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 FM에서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취자와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코너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은 이 프로그램의 방청 후기와 방청 준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방청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알아보자
방청을 하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한 기회에서 시작됐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차에서 컬투쇼를 듣다가 프로그램에 문자 참여를 하게 되었다. 그 결과, 자동발신 문자로 방청 신청 안내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10여 년 전에도 방청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번에도 방청 신청을 하게 됐고, 그날 저녁에 방청 확정 문자를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방청 신청은 간단하다. 문자로 #1088에 신청할 수 있으며, SBS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 시 날짜, 인원수, 사연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 방청하는 날 아침, SBS 방송국으로 향하는 길은 설레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오목교역에서 내려 조금 걷자 방송국이 보였고, 입구에서 방청 확정 문자를 보여주고 들어갔다. 기념으로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방청 시 유의할 점과 준비물
방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능하며 주말에는 방청할 수 없다. 또한 미취학 아동은 방청이 불가능하므로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방청 신청 시 참석자는 실물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의 경우 학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야 하며, 당일 참석자 변경은 불가하다. 입장할 때는 줄을 서서 대기하며, 담당자 분이 지정해 주는 자리에 앉게 된다. 이때 앞에 서 있다고 해서 반드시 1열에 배정되지는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방청 당일, 드디어 스튜디오에 입장하게 되었다. 줄 선 순서대로 입장하며, 담당자가 인원수에 맞춰 자리를 배치해 주었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보는 무대는 가까워서 더욱 좋았고, 2012년에 새로 개장한 컬투쇼 전용 스튜디오라 더욱 기대가 컸다. 방청객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1등 라디오 방송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방송 중 잊지 못할 경험과 특별한 순간
방송이 시작되면서 DJ 빽가, 브라이언, 솔비의 진행 아래 재미있는 코너들이 펼쳐졌다. 특히 내 큰 딸이 컬투 오락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 모습은 정말 특별했다. 방송 시작 전, 참여자를 모집할 때 딸이 손을 들어 참여하게 되었고, 그 순간이 정말 기뻤다. 방청하면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연예인들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은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방청이 끝난 후에는 김태균 진행자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기념품으로 고릴라가 그려진 타올도 제공되었다. 이 기념품은 방청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방청이 끝난 후, 아이들과 함께 1층 로비에 있는 쉐이크쉑에서 버거를 즐겼다. 배고픔도 느끼고, 혹시라도 연예인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그 기회는 없었다.
두시탈출 컬투쇼 방청의 즐거움과 마무리
이번 두시탈출 컬투쇼 방청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방송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컬투쇼는 단순한 라디오 프로그램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다.
방청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방청 신청 방법과 준비물을 잘 숙지하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길 바란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언제나 청취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