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8일 개인적으로 다녀온 거제의 대금산과 북병산의 산행은 여러모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혼자서 떠난 이 여행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대금산과 북병산의 산행 코스, 풍경, 그리고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금산으로의 여정
출발과 이동 경로
산행의 시작은 남부 터미널에서 심야 버스를 타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3시 59분에 출발하여 거제 고현 터미널에 04시 정각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에는 근처 해장국집에서 아침을 먹고, 시내 버스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시내 버스 터미널에서 05시 45분에 외포 마을로 가는 34번 버스를 탑니다. 외포 정류장에서 내린 후 대금산의 들머리로 향했습니다. 길은 외포 정류장 앞에서 시작되며, 대금산의 정골 마을을 지나 삼거리로 이어집니다.
대금산의 아름다움
대금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진달래 군락지는 봄철의 상징적인 풍경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정상에 도달하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펼쳐진 경치가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정상에서는 아래로 내려다보는 풍경이 탁 트여 있으며,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북병산으로의 이동
대금산에서 북병산으로
대금산에서 하산 후, 북병산으로 가는 버스는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여 북병산의 들머리인 심원사로 이동했습니다. 택시 요금은 9,000원이었습니다. 심원사에서 시작된 북병산 산행은 대피소를 지나 정상으로 향합니다. 길은 망치 고개로 이어지며, 이곳에서의 경치 또한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북병산의 매력
북병산은 대금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요한 산속에서의 산행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의 산불 감시원은 산행을 허용하고 있어, 안전하게 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산행의 소감과 정리
개인적인 경험
이번 산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승객이 적어 한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02시간 43분 가량의 산행 시간 동안 총 8km를 걸었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등산 중에는 길을 잘못 들어갔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
추억을 간직하며
이번 대금산과 북병산의 산행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며 느끼는 영감과 감정은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산행을 통해 더 많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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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산과 북병산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대금산은 특히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하며, 북병산은 고요한 자연 속에서의 산행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각각의 산은 고유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산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산행 시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대금산과 북병산을 모두 포함한 산행은 약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개인의 체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남부 터미널에서 심야 버스를 타고 거제에 도착 후, 시내 버스를 이용하여 외포 마을이나 심원사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산행 중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있으므로 GPS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시 인원 수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산행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인 등산 장비인 등산화, 배낭, 물,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에 따라 방수 의류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대금산 정상에서의 경치는 어떤가요?
대금산 정상에서의 경치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넓은 조망을 제공하며, 주변의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절경입니다. -
북병산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나요?
북병산은 북병산 들머리인 심원사로 택시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제한되므로 사전 계획이 필요합니다.